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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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입맞춤' 김소은, 미친외모 '자체발광'

기사입력 2012.01.07 13:44 / 기사수정 2012.01.07 14:3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김소은의 자체발광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김소은은 '천 번의 입맞춤' 에서 생기발랄한 주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 미는 최근 시어머니 지선(차화연 분)이 생모라는 사실이 밝혀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진(류진 분)과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아역 시절부터 유명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던 김소은은 물결웨이브, 긴 생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화분 홍색, 베이지색을 넘나드는 다양한 의상과도 매력적인 피부 톤이 잘 어울린다는 시청자들의 평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소은은 "겨울철 피부 관리에 중요한 건 수분 보충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틈날 때마다 운동을 잊지 않는다.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백옥피부 관리의 노하우를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소은 ⓒ GnG프로덕션]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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