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집공개, '개인 엘리베이터+내부 자동문' 럭셔리 하우스

▲에이미 집공개 '개인 엘리베이터+내부 자동문' 눈길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주거 스타일이 집중탐구되며 에이미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에이미의 집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독립된 엘리베이터로 설치되어 있으며, 집안 내부는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졌다.

또, 집안에서조 투명한 자동문이 여닫히는 모습은 제작진도 놀라게 했으며, 주방과 욕실 모두 넓은 공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 맞춰서 디자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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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