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억 8천만원 보드게임이 등장했다.
최근 영국의 한 가죽제품 전문업체 팸버턴 앤 밀너가 1억 8천만원 자리 보드게임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보드게임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으로 영국 군대와 관련된 군사물품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말은 은과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하였으며, 보드판은 최고급 가죽을 이용해 제작했다.
한편, 이 보드게임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군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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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억 8천만원 보드게임 ⓒ 모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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