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섹시사진 노하우 공개, "45도 각도로 뒤틀어"

▲곽현화 노하우 ⓒ MBC '기분 좋은 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날씬하게 사진 찍는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곽현화가 출연해 섹시하고 아름답게 사진 찍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곽현화는 "그냥 일자로 서서 사진 찍는 것보다 포즈에 약간만 변화를 주면 충분히 S라인을 살릴 수 있다"며 아름답고 섹시하게 사진 찍는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현화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45도 각도로 살짝 튼 뒤 표정은 그 부위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섹시포즈를 직접 선보이기도.

이에 MC 김성경도 곽현화를 따라하며 섹시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곽현화는 "한창 예쁘고 뭔가를 보여줄 수 있을 때 내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며 섹시화보 찍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현화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