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지난 2009년 12월 오픈해서 국내 최고급 리조트의 대명사가 된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가 마지막 잔여 물량만을 남기고 완판을 앞두고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마지막 남은 소노펠리체 골드(50평형, 잔여 3실)와 실버(40평형) 일부를 최종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가 상위 1% VVIP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는 오로지 최상위 계층을 위해 특별히 설계·건축된 '프리미엄급 명품 리조트'로, 리조트라는 단어가 오히려 초라해보일만큼 기존의 리조트·콘도를 압도하는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한다.
비발디파크 내 독립적인 단지가 조성된 소노펠리체는 76세대의 레지던스 객실과 428실의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쾌적한 수목원과 갤러리 라운지, VIP를 위한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와 함께 계절별로 스키장, 오션월드, 스파테라피를 모두 즐길수 있는 주거용 4계절 복합 레저휴양단지다. 또한 회원만을 위한 전용라운지, 웰컴서비스 등 한층 격조 높은 서비스를 지향하며 파격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소노펠리체의 건축 설계는 강남 루이뷔통과 까르띠에 메종 건물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천재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맡았으며, 내부 역시 최고급 수입산 자재 및 친환경 마감재 등으로 꾸며졌다.
시설 뿐만 아니라 소노펠리체 VVIP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파격적이다.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노펠리체 레지던스 회원권'은 1실 당 1구좌로만 분양되며, 성수기를 비롯한 어떤 경우에도 추첨이 필요 없이 365일 개인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VVIP회원들 중에서는 주말이나 휴식 때마다 세컨드 하우스 개념으로 사용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다.
소노펠리체는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명회원, 무기명회원으로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다. 법인명으로 분양받을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가능하므로 실제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대명리조트 패밀리 회원권도 상시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이 되면 스키장, 리프트,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 부대시설을 무료·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적은 비용으로 고급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대명리조트 패밀리 회원권은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리조트 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분양시기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분양 가격이 인상되기 전에 회원권을 마련하는 것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지금이 바로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회원권과 패밀리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입회내용 및 안내책자(카달로그)를 원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
대명리조트는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분양관련 내용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037-844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레저자산설계, 책자(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다.
[사진(C) 대명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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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