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9 08:32 / 기사수정 2011.12.19 08: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나는 가수다' 편집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윤아는 지난 18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자우림 무대는 편곡하면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편집되어 나왔네요"라며 "무편집 버전이 올라오면 한번 더 즐겨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자우림'은 김수철의 '정신차려'를 불렀다. 특히 김윤아는 깜찍한 의상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청중평가단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그녀는 '슈퍼키드'와 신나는 춤판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우림'은 이날 방송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는 가수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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