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섹시 스포츠스타에 이름올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당구얼짱 차유람이 섹시한 스포츠인 10위에 선정돼 화제다.
최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가 조사한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에 따르면 차유람은 25명 중 10위를 차지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당구얼짱 차유람에 대해 "선수 중 가장 훌륭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고 있고 그곳엔 아름다운 사진들이 시선을 자극한다. 아주 경이롭다"고 전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 25인 중 아시아 선수는 차유람을 비롯해 검은 독거미 '쟈넷 리'가 24위, 중국 판 샤오팅이 17위에 그쳤다.
한편, 섹시 스포츠스타 1위는 오스트리아 컬링 대표 클라우디아 토트가 차지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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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유람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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