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1 10:23 / 기사수정 2011.12.11 10: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양천구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안선영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천구 패셔니스타. 내가 씹는 건 '껌'이 아니여…'끔'이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주황색 셔츠와 청 조끼, 청바지를 매치했다.
특히 그는 빨간색 머리띠로 복고풍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촌스러워 보여도 왠지 패셔니스타답네", "예전에 한 가닥 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SBS 러브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선영 ⓒ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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