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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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승 파격 안무, 서로의 몸 터치하는 '아찔 스킨쉽'

기사입력 2011.12.05 08:22 / 기사수정 2011.12.05 08: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그룹 '비스트' 멤버 현승이 파격 안무를 선보였다.

현아와 현승이 만든 혼성 유닛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와 '듣기 싫은 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와 현승은 특정 신체부위를 더듬는 파격 안무와 함께 아찔한 스킨십으로 무대를 달궜다.

특히 파격적인 것은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는 섹시 안무와 도발적인 퍼포먼스다. 장현승이 현아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안무, 서로의 몸을 스치는 등의 안무 등을 선보였다.

한편, 현승과 현아는 혼성유닛 '트러블메이커'는 '비스트' 용준형이 지은 이름으로, 지난 1일 음반을 결성하고 2011 MAMA에서 첫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농도 짙은 키스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기가요 ⓒ SBS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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