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Mnet '슈퍼스타K3'에 참가했던 '투개월' 김예림이 도대윤과 함께 청순 민낯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도대윤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YB 형님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과 도대윤은 'YB' 친필 사인이 되어 있는 앨범을 나란히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예림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맑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특유의 눈빛과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도대윤 역시 특유의 귀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김예림과 도대윤은 '슈퍼스타K3'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진행된 Mnet '슈퍼스타K3 소셜클럽' 녹화에서 배우 김하늘과의 깜짝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2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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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예림, 도대윤 ⓒ 도대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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