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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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TV' 박명수-최일구, 생애 첫 '알몸 열연'

기사입력 2011.11.24 15:56 / 기사수정 2011.11.24 15:5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최일구 앵커와 개그맨 박명수가 생애 첫 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 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가 개국 프로그램의 간판 진행자로 캐스팅 확정된 최일구와 박명수가 알몸으로 열연한 '일구와 명수' 영상을 공개했다.

주요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 이 영상은 자신의 유행어를 목욕탕에서 연습하던 최일구가 박명수를 우연히 만나 티격태격하는 코믹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리얼 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는 손바닥TV는 공중파 방송에서 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의 예능과 시사는 물론 시청자 참여의 폭을 제작에까지 개방하는 실시간 인터랙티브(쌍방향) 방송을 선보이게 된다. 손바닥TV는 오는 29일 상암동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오는 12월 2일 개국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일구, 박명수 ⓒ 손바닥TV]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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