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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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명동 한복판에서 인터뷰, "요즘 많이 외롭다" 선언

기사입력 2011.11.23 02:16

방송연예팀 기자


▲ 이승기 명동 공개 인터뷰 화제 ⓒ SBS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이승기가 명동 한복판에서 떴다.

최근 정규 5집 앨범으로 컴백한 이승기는 명동 한복판에서 SBS '한밤의 TV연예-파워 인터뷰' 녹화에서 "많이 외롭다"고 선언해 화제다.

녹화 중 이승기는 "여자를 볼 때 어디부터 보냐?"는 질문에 대해 "얼굴을 본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승기는 평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최초로 공개하며 자신만의 비밀 노트에 담긴 비법을 공개했다고.

손수 깨알같이 기록한 비밀 노트의 내용은 오는 23일 11시 30분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기 ⓒ SBS 제공]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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