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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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수영, 타고난 몸매로 '최고 각선미' 등극

기사입력 2011.11.20 20: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수영 최고의 각선미로 선정됐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는 '소녀시대 다리 만들기'에 도전한 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수영, 서현, 유리가 직접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멤버들 중 최고의 각선미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수영을 뽑았다.

유리는 "정말 학다리다"며 수영의 각선미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수영은 "영광이에요. 저를 뽑아주셨다니"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또한 "걸그룹 중 누가 제일 다리가 예쁜 것 같나?"라는 질문에 "수영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관식 씨가 25kg을 감량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현-수영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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