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방송인 이신애가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신애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입은 드레스"라는 제목으로 예쁜 쇄골과 매끈한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블랙 색상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재한 사진들은 지난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 현장에서 찍은 컷. 이날 이신애는 한국게임학회 이대웅 회장과 함께 우수 개발자상과 기능성 게임상을 시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쇄골미인', '색다른 이미지', '여신', '웃는 모습이 매력적', '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이신애 ⓒ 이신애 미니홈피]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