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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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섭-임찬규 '함께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신인왕 경쟁자들'[포토]

기사입력 2011.11.07 14: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코엑스인터컨티넨탈,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홀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MVP/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선수 수상은 삼성 라이온즈 배영섭이 차지했다. 경쟁자였던 LG 트윈스 임찬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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