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임지선이 24kg를 감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운동만으로 성형 효과를 내는 '몸매 성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선은 '섹시백' 만들기에 도전했으며 80일간의 운동 후 드레스
지퍼가 올라가자 "
이제는
문제없이 닫힌다"며 기뻐했다.
이로써 임지선은 82.5kg에서 현재는 59kg으로 감량에 성공하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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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지선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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