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4 02:15 / 기사수정 2011.11.04 02:20
▲ 레이디가가 열애 사실 화제, 4개월 째 만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세계적 디바 레이디가가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US 매거진에서는 "레이디가가와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해 주목을 끈 꽃미남 배우 테일러 키니가 4개월째 열애중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연에 대한 아픔을 안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레이디가 전 애인의 역할을 대신 맡은 테일러 키니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뮤직비디오 '유 앤 아이(You and I)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확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레이디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앞서 지난 9월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술집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레이디가가 ⓒ MTV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