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13:52 / 기사수정 2011.11.01 14: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프랜차이져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Blacksmith)'를 론청했다.
1일 커피전문점 까페베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를 론칭, 오는 17일 강남역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말발굽의 장인인 블랙스미스가 21세기 파스타의 장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브랜드 명으로, 장인의 열정과 그 결과물인 말발굽의 행운을 담아 고객들에게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들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카페베네는 최고 수준의 브랜드인 블랙스미스에 맞춰 김태희와 송승헌, 박유천 등 톱클래스 모델을 기용, 지난 24일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스미스'는 '왜 한국에선 이태리 클래식 피자, 최신유행 파스타를 먹어본 기억이 없을까?'란 문구로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 까페베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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