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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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미친 인맥'의 끝은?…이번엔 지성-무사시와 어깨동무

기사입력 2011.10.27 13:54 / 기사수정 2011.10.27 13:5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JYJ 김재중이 자신의 트위터에 인맥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성형, JJ, 무사시형 두 형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배우 지성, 이종격투기선수 일본인 무사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중과 지성은 SBS'보스를 지켜라'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고, 무사시는 일본의 유명한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인맥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이젠 외국인까지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성, 김재중, 무사시 ⓒ 김재중 트위터]



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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