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8 09:00 / 기사수정 2011.10.18 09: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걸 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와 설리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패리슨 힐튼 핸드백 앤 액세서리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사진 속 빅토리아와 설리는 긴 생머리에 뱅스타일의 앞머리를 내려 청순미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블랙 트렌치 코트와 호피무늬의 킬힐을, 설리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체인 백과 웨지힐을 연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 둘은 패리슨 힐든 핸드백 앤 액세서리에서 빅백부터 잇 아이템인 클러치 백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꼼꼼히 살펴 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며 매장 내 다양한 가방을 매치하며 쇼핑을 즐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한 일상이 돋보이네요", "정말 인형 외모", "일상이 화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설리 ⓒ 엠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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