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20:02 / 기사수정 2011.10.17 20: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망토패션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17일 서울패션위크 S/S 2012 정구호 패션쇼에 참석해 검정색 망토와 롱부츠로 나타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서울패션위크 다녀왔는데 오늘도 꽤 쌀쌀한 날씨. 망토가 필수인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의 모습은 긴 머리에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어 마치 마법사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서인영의 망토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킬힐이 안보여요~", "역시 서인영"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패션비지니스 행사인 서울패션위크 S/S 2012는 10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서초동의 삼성 딜라이트에서 진행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인영 망토패션 ⓒ 서인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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