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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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출격! 양민혁 벤치 대기!…"토트넘 부진? 감독 아닌 우리 탓" SON 발언, 대반전 이끌까

기사입력 2025.01.19 21:48 / 기사수정 2025.01.19 22:06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뒤로 하고 팀의 각성을 촉구하며 대반전을 다짐했다.

뒤집기 드라마의 첫 출발점이 되는 에버턴 원정에서 선발 출격하며 시즌 8호골(리그 7호골)도 노린다.

18세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도 공식전 3경기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토트넘 데뷔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최근 쏟아지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책임론을 일축했다. 선수들이 감독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서 토트넘이 어려움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최근 10년간 역대급으로 추락 중인 상황임에도 반등을 다짐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주중 북런던 더비 패배에서 반등, 토트넘이 시즌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며 "아스널에 패해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무려 11패 째를 당했다. 토트넘은 걱정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이런 토트넘을 다시 끌어올릴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서 7승 4무 11패(승점 24)에 그치며 15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울버햄프턴(승점 16)과의 간격도 8점으로 향후 2~3경기 더 삐끗하면 충격의 잔류 싸움에 돌입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다만 토트넘은 리그컵에선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을 이기는 등 2008년 이후 16년 만의 공식대회 트로피에 다가간 상태다.

데일리 미러는 "손흥민은 모든 희망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리버풀과 카라바오컵 2차전이란 중요한 경기가 있다고 주장했다"면서 트로피에 대한 열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북런던 더비 패배는) 큰 고통이다. 정말 좌절스럽고 고통스러운 밤"이라면서도 "난 매일 책임감을 갖고 경기를 치르며 토트넘을 최대한 높이 끌어올리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때때로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면, 특히 어린 선수들은 정말 가라앉는다. 난 이 곳에 10년 가까이 있었고 이런 순위에 있었던 적이 없다"며 선수단에 강등권 싸움에 돌입할 수 있음을 경고한 뒤 "우리는 우리가 있을 곳에 있고 그러기 위해선 더 강해져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15위까지 추락했기 때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지를 잃을 수도 있지만 구단의 신뢰는 변함 없다는 게 영국 언론의 주장이다.

'풋볼런던'은 "포스테코글루가 구단 이사회로부터 완전히 지지를 받고 있다. 그들은 포스테코글루가 겪어왔던 것들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들이 그에게 올바른 구조와 사람들을 붙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가 임기 내에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 거란 희망이 있다. 에버턴전 원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고 밝혔다. 

손흥민도 동의했다. 손흥민은 "감독의 책임이 전부가 아니다. 선수들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결과가 누군가가 모든 책임을 지거나 비판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다.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때때로 불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독뿐만 아니라 나를 우선 포함해 모든 선수가 이런 상황에 책임이 있다. 서로 삿대질할 시기기 아니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손흥민은 사실 최근 들어 다시 비판의 도마 위에 놓여 있다. 토트넘 관련 매체에선 손흥민의 연봉이 활약상에 비해 너무 많다는 지적까지 하는 중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하면서 지난 1년간 이어졌던 손흥민의 이적 사가가 종료됐지만 여러 매체에서 그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팟캐스트 진행자 존 웬햄은 인터뷰에서 "클럽에서의 손흥민의 미래는 그의 경기력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이어 "손흥민이 최상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면, 토트넘은 분명히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며 "하지만 손흥민은 이제 나이가 들고 있으며, 그의 기존 계약은 주당 20만 파운드(약 3억 5500만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손흥민의 나이에 이는 큰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유력지 '이브닝 스탠더드'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8경기 출전해 공격포인트 12개(6골 6도움)를 기록했다. 평소 그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모든 걸 고려하면 괜찮은 수치이다"라면서 "하지만 그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평소의 속도보다 느리며, 본래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다"라고 밝히며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자신에 대한 비판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1무 4패에 그친 토트넘의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이 승점 3점 추가를 위해 19일 오후 11시부터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선발, 양민혁이 교체로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를 맡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백4는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맡는다. 아치 그레이와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스리톱에 자리잡았다. 양민혁도 이날 벤치에 들면서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꿈꾸게 됐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순위가 1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금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올 시즌 시작 전에 부상과 너무 많은 경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여전히 이를 논의 중이다. 우리가 선수로 할 수 있는 건 잘 회복하고 잘 자고 잘 먹는 것이며 경기를 최대한 준비해 최선을 다해 날카로운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뿐"이라고 했다.

손흥민이 에버턴전을 통해 자신과 구단이 동시에 웃을수 있을지 궁금하게 됐다.


◆손흥민 2024-2025시즌 토트넘 홋스퍼 프리미어리그 공격포인트 일지(현지시간)

2024년 8월24일 프리미어리그 2R 토트넘 4-0 에버턴 : 90분 풀타임 2골 

2024년 9월 21일 프리미어리그 5R 토트넘 3-1 브렌트퍼드 : 90분 풀타임 : 2도움

2024년 10월 19일 프리미어리그 8R 토트넘 4-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90분 소화 1골

2024년 11월 3일 프리미어리그 10R 토트넘 4-1 애스턴 빌라 : 선발 출전 56분 소화 1도움

2024년 11월 24일 프리미어리그 12R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 선발 출전 63분 소화 1도움

2024년 12월 8일 프리미어리그 15R 토트넘 3-4 첼시 : 90분 풀타임 1골

2024년 12월 15일 프리미어리그 16R 사우샘프턴 5-0 토트넘 : 선발 출전 45분 소화 1골 2도움

2025년 1월 15일 프리미어리그 22R 아스널 1-2 토트넘 : 선발 출전 77분 소화 1골



사진=연합뉴스 / 토트넘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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