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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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진우·다크비 D1 '리슨페이지', 차별화된 프리미엄 음악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5.01.17 15: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리슨페이지’가 차별화된 음악 프로그램으로 높은 인기를 이끌고 있다.

K팝 음악 프로그램 ‘리슨페이지(LISTEN PAGE)’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철학과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K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리슨페이지’는 아티스트의 무대는 물론, 심도 있는 토크를 접목, 단순한 음악 방송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세계관과 스토리를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중이다.

AG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 김종경 대표는 “K팝 아티스트들의 음악성과 예술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안기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AG엔터테인먼트 CO 프로듀서 안덕근 이사와 연출을 총괄하고 있는 김소라 PD는 “’리슨페이지’는 라이브 밴드 협연 스테이지와 토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K팝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철학과 메시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리슨페이지’는 K팝의 전문성 강화 및 신진 아티스트의 성장, 글로벌 팬덤 확장을 도모하는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리미엄 음악 프로그램으로 K팝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코너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한편 ‘리슨페이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콘텐츠 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리슨페이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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