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기록했다.
배윤정은 지난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앞머리 자르고 실리프팅하고 리투오하고 동생들 만나 이뻐졌다고 칭찬 들은 날"이라고 근황을 남겼다.
그러면서 "나 왜 맨날 언니야. 근데 강남 브런치 먹은 곳 중 여기 손꼽힌다. 그치? 너희들 덕분에 스티커 사진도 찍고 아주 재밌었어. 언니 껴줘서 고맙다. 태그는 귀찮아서 패스할게"라는 메시지로 지인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팽팽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은 피부과 시술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예뻐지셨어요" "병원 정보 알려주세요"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