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혜리, 아찔+파격 '수영복 뒤태'만으로 화제성 올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남다른 화제성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혜리의 수영복 자태가 담긴 사진이 11일 온라인 상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혜리는 전날 개인 채널을 통해 지난해 일상을 기록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는데, 그중에는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 속 혜리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는 상태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특히 혜리의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와 매끈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혜리는 지난해 탄수화물을 끊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만족스러워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도 5kg 감량에 성공,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해 이슈를 모았다. 

물론 "빵 때문에 다이어트 끊는 다이어트 실패했다"라고 고백, "효과는 진짜 좋은데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나눠 공감을 자아내기도. 

혹독한 다이어트까지는 끝났지만 완성형 몸매로 거듭난 혜리의 수영복 자태가 주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혜리의 명불허전 화제성을 증명해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혜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