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장재인이 파격 하의실종 패션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23일 오후 "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 상의를입고서 마이크로 팬츠와 스타킹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쭉 뻗은 다리와 더불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3를 차지했으며, 2010년 정식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힐링산장2'는 힐링타임이 필요한 스타와 함께 여행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힐링 콘서트를 선사하는 맞춤형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장재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