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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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진재영, 발리서 美친 각선미 "온 세상이 내 무대" 자화자찬

기사입력 2024.12.21 05: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재영이 발리 여행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도 조용한 행복 나마스떼. #진재영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재영은 레깅스를 입으며 뒷모습을 보인 채 완벽한 비율의 각선미와 자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착용한 채 눈을 감고 햇살을 만끽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힐링 좋아요", "정말 동화 속 공주님 같아요" 진재영을 향한 칭찬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진재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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