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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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감독 '부키리치 보며 밝은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4.12.17 21:24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부키리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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