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과감하네...가슴 다 못 가린 비키니 사진 대방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안지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으로 위치를 태그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짙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빨강이 참 잘 어울려", "너무 예뻐요", "여신이다", "지현치어 볼 때마다 더 예뻐져요", "역시 스타일 좋네" 등의 덧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어리더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 프로야구 TSG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