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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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크리스티나,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1.10.07 23: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의 크리스티나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의 top9 경연에서는 크리스티나가 엘튼 존의 노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불렀다.

크리스티나는 뉴욕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지난번 경연에서 긴장해 하이노트를 선보이지 못했다며" 이번 경연에서는 하이노트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밝혔다.

크리스티나의 노래를 들은 이승철은 "매번 변신하는 모습이 좋다"며 95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크리스티나는 윤미래도 93점, 윤종신도 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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