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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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첫째 딸 생일에 벅찬 감정 "첫사랑이자 첫기쁨"

기사입력 2024.12.05 05:4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첫째 딸의 생일 축하했다.

4일 늦은 오후 소이현은 개인 채널에 "2014.12.04 그거 아니 하은아….??? 너는 엄마아빠의 첫사랑이자 첫기쁨이었어…♥ 너를 만난 건 엄마아빠 일생에 최고 기쁨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첫째 딸의 신생아 시절부터 최근까지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이어 소이현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는 우리의 첫사랑이야.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우리딸…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아가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인생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첫째는 더욱 특별하죠", "엄마 닮아 예쁜 딸이랑 늘 행복하세요" 등의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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