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1:23 / 기사수정 2011.10.07 11:23
하지만 "결국 삶이 내가 있어야 할 내 자리에 있고 함께 있는 게 행복인 것 같다"며 현재는 남편과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혜정은 "'어디까지 감당해야 하나, 내 존재가 이런가' 생각하며 이틀을 울었다. 그 순간 내 머릿속에 '타고난 저마다 소질을 계발하고'라는 국민교육헌장이 떠올랐다"며 요리를 시작한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혜정 ⓒ K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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