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바프 후 요요→뜻밖의 불효? "건강 문제 있냐고 엄마 연락와"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바프 후 요요로 뜻밖의 불효를 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바프 후 요요로 인해 뜻밖의 불효를 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키의 영상에서 방금 일어난 키의 비주얼을 두고 '퉁퉁'이라는 자막이 나오자 의아해 했다.



박나래는 "퉁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안 퉁퉁이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역시 박나래의 의견에 공감하며 "저게 무슨 퉁퉁이냐"고 지난주 화제가 됐던 자신의 퉁퉁 비주얼 얘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방송이 나가고 바로 기사가 났더라"라고 이장우의 요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언급했다.

이장우는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엄마가 '너 건강에 무슨 문제 있냐'고 하셨다"며 "아무 일도 없다. 저 건강하다"고 강조해서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