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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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전에 없던 파격…못 가린 가슴에 스티커 '시선강탈'

기사입력 2024.11.19 15:06 / 기사수정 2024.11.19 17:0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선미가 다양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선미는 휴지로 코를 막고 있거나, 플래시를 터뜨린 힙한 느낌의 거울 셀카 등을 촬영하는 등 여러 매력을 드러냈다.



선미는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나 강렬한 빨간색의 끈나시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섹시함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오프숄더 나시를 입어 드러난 가슴 부분을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리기도 했다.



선미는 댓글을 통해 "미야네(팬덤명)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고 덧붙이기도. 이에 팬들은 "뭐가 뒤죽박죽이야 여신인데", "다 좋아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사진=선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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