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신이 MC로 활약 중인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 일하는 황정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정음은 아들과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싱글맘이자 워킹맘으로 살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 그럼에도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올해 초 전 골프선수 이영돈과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황정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