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카라 박규리가 화사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1일 박규리는 "가을볕의 급전개"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가을 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리본 자수 가디건에 벙거지 모자 패션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어우려져 박규리를 명화 속 인물처럼 보이게 만들며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을의 언니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 "규리 언니가 있어서 가을이 아름다워", "꺄~ 아름다운 여신님 미모가 너무 눈부셔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사진=박규리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