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08:09 / 기사수정 2011.09.30 08:09
락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시청률이 하락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공주의 남자'는 21.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21회분이 기록한 22.7%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공주의 남자'에서는 역모를 도모한 사실이 밝혀져 참형을 당하는 정종(이민우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와 MBC '지고는 못살아'는 각각 14.2%, 6.1%를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공주의 남자 ⓒ 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