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장민호가 고난이도 튀김 코스 요리에 도전한다.
1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에서 주방의 신사로 거듭난 장민호가 아끼는 동생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아끼는 동생들을 위해 재테크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한편,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장민호는 튀김 코스요리를 위해 장어, 옥돔 등 어마어마한 재료들을 준비한 바. 동생들이 기대의 눈빛을 보내자 장민호는 "너희들이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맛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장민호는 맛이면 맛, 비주얼이면 비주얼 모든 면에서 놀라운 튀김 요리들을 순서대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국수로 나무를 피우는 튀김 매직을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촘촘히 칼집을 낸 장어를 통째로 튀긴 장어튀김, 팽이김말이튀김, 어묵도넛튀김, 옥돔튀김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민호의 물오른 요리 실력은 11월 1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KBS 2TV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