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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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와이프, 핫한 이유? 남다른 명품룩 자태…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기사입력 2024.10.25 15:46 / 기사수정 2024.10.25 15:5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신혼여행에서도 여전한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부터 지드래곤, 태양-민효린, 박나래, 차태현, 이유비, 세븐, 송승헌, 양세형, 붐, 유연석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여줬다. 

현재 조세호는 아내와 함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 가운데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행(신혼여행) 간 조세호'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샤넬 상의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이탈리아 거리를 누비고 있는 조세호와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의상은 '샤넬 캐시미어 스트라이프 카디건'으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있다. 지난해 기준 약 720만 원에 판매됐다. 





비록 뒷모습뿐이지만 아내는 조세호보다 큰 키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시선을 단번에 이끌었다.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스타들이 SNS 계정을 통해 조세호의 결혼식 현장을 올리면서 아내의 얼굴이 일부 노출됐다. 조세호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단아한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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