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00:21
▲ '강심장' 자우림 김윤아, 아들 바보 입증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의 첫인상을 고백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VJ, 가수 등으로 활동하다 현재 치과의사로 살아가고 있다.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첫만남에 대해 "나는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남편의 첫인상은 예의 없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윤아는 아들 민재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들 바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윤아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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