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00:44
지난 26일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여제' 제작발표회에 장신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여제' 주인공 장신영은 극 중 팜프파탈 호스티스 배역에 맞게 화끈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자신의 매끈한 몸매를 뽐낸 것.
이날 '여제'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강지섭은 "작품이라고 하면 혼신과 영혼을 다해 만들어야 하는데 일일드라마는 그냥 찍어내는 것 같다"며 일일드라마 제작에 대해 독설을 내뱉었다.
한편 일본 만화 원작의 '여제'는 막대한 빚과 루머로 인해 화류계에 발을 들인 장신영이 자신의 삶을 짓밟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로 10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신영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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