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02:03 / 기사수정 2011.09.25 02:03
성유리는 24일 실시간 인터넷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방송에서 성유리는 부드러운 미소로 네티즌들과 인사했다.
가족으로부터 인생 처음 독립했다는 성유리는 집들이를 할 예정으로 어린시절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독립 노하우 전수받기를 원한 성유리는 집안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사 도우미를 모집하겠다는 계획도 전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사람이 꽉 차 못 들어갔다", "처음에 가짜 성유리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 "이런 해적 방송 또 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성유리 ⓒ 인터넷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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