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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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문보경 호수비에 웃는다'[포토]

기사입력 2024.10.06 15: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LG 선발투수 임찬규와 문보경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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