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반전 등근육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정해인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조금씩 꾸준히"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해인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민소매를 입은 정해인은 갈라진 등근육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에도 민소매를 입은 채 성난 근육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던 바. 탄탄한 몸매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를 통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해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