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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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20대 기죽이는 방부제 미모…얼굴 반이 눈이네

기사입력 2024.09.30 14:10 / 기사수정 2024.09.30 14:1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사랑이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김사랑은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흰색 볼캡에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눈 크기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는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무결점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절대 동안이시네요", "너무 예쁘다", "미모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외출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는 반려견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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