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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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10월 21일 컴백…'슈퍼노바' 흥행 이을 '위플래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9.23 09:2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슈퍼노바'의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는 오는 10월 21일 공개되며, 타이틀곡 '위플래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돼 에스파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 nova)'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Melon)의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한 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새로운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SYNK : PARALLEL LINE –)'을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광폭 행보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의 미니 5집 '위플래시'는 10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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