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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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닝맨 녹화 참석, 네티즌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1.09.19 20:02 / 기사수정 2011.09.19 20:03

방송연예팀 기자



▲소녀시대 런닝맨 녹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소녀시대는 1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하여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촬영은 지난달 7일 방영된 '짝궁레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날 소녀시대 윤아, 유리, 태연, 제시카, 효연, 서현 등 6명은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흐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소녀시대 나오는 런닝맨 보고 싶다", "누구누구랑 짝궁이 되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 출연분은 오는 10월2일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소녀시대 ⓒ 엑스포츠뉴스DB]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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