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한가인은 지난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효과 있기를"이라며 사진을 두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는 모습.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도 한가인의 명품 콧날을 포함, 자기 주장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가인도 "이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네"라며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몸부터 챙기세요" "코 너무 부러워요" "언니는 왜 안 늙어요" "건강 잘 지키세요"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가인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