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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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이지훈, 똑 닮은 딸에 애정 뚝뚝…"태어날 때부터 이목구비 또렷"

기사입력 2024.09.02 11:39 / 기사수정 2024.09.02 11:3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이지훈은 "태어날 때부터 이목구비가 또렷하더니 커가면서 살이 붙어가니 눈코가 사라지겠어 루루야"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45일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내 천사 그래도 건강히 커 주니 아빠가 너무 안심이야 사랑해 루루"라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지훈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예쁜 엄마와 멋진 아빠의 외모를 반반씩 닮았네요", "얼마나 예쁘려고 지금부터 예쁠까" "하루가 다르게 사랑스럽게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지난달 17일 딸을 얻었다.

사진=이지훈, 아야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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