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탈리아 여행기 사진을 올렸다.
지난 1일 강민경은 "나 좀 J"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파스타를 먹거나 거리를 다니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일찍 일어나기, 이만 닦고 산책하기, 이탈리아니까 아점은 파스타' 등의 강민경의 내용이 담긴 여행 계획을 보고 "너무 철저하다", "진정한 P는 저런 계획도 세우지 않는다", "고3보다 열심히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야경 속에서 청순한 무드를 보여주는가 하면 독특한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극과극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2월 이해리와 보컬그룹 다비치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패션 및 뷰티 사업가이기도 한 강민경은 현재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강민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